지리산 바래봉 얼마나 힘 이 들었던지
쩔죽 군락을 보고 나서야
힘든 몸이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Tardy with Alexander Pinderak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리는 대둔산 (0) | 2012.10.31 |
---|---|
전주 천년 고도 옛길 흑석골에서 남고산성,시나브로길을 걷다 - 우리땅걷기사람들과 함께 (0) | 2012.06.06 |
철쭉으로 만들어진 터널 / Rico Vacilon(즐거운 움직임) - Karl Zero (0) | 2012.05.09 |
우리땅 사람들과 익산 둘레길 걷다 - Rico Vacilon(즐거운 움직임) / Karl Zero (0) | 2012.04.14 |
옥산저수지, 구불길 걷기 - 군산 (0) | 201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