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le Licari - Adagio D`albinoni

(아다지오 알비노니)

 

 

  

 

 

 

해가 질 무렵

향교를 가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러나 문이 굳게 닫혀 들어 가지 못 했습니다

오후 6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는 생각을 못 하고요

문화재인데...

 

나는 참 바보 입니다

어떤땐

아무 생각없이 사는것 처럼....


늦은오후, 초록빛 잎들이 불빛에 빛났습니다.
이제 여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맑은 빛입니다
늦게 핀 찔레꽃 향기가

진하게 파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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