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제 빛이 깊어지는 것들
조금씩 익어가는 것들
가을 입니다
요즘 나는
아침엔 출렁거리는 햇살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고요
낮엔 구름 사이로 조금씩 모습을 보이다가 구름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변덕쟁이햇살을 담고 싶고요
저녁엔 고즈넉한 산사를 비추는 쓸쓸한 햇살을 담아보고 싶은데요
하루하루 그냥 이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비 내리는 가을날
감성이 남다른 쭁쭁이네 집에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은, 멋 스런 소품에 감동 하며
비에젖은 꿈꾸는마당을 바라보면서 좋아라 합니다
가슴 가득 따스한 온기가 스미는 고마운 그대들과,
쎈스쟁이 그대들과......
행복한만찬을 즐길 수 있어 가슴 벅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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