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 부터는 가슴이 시원하게 뚤리는,더 좋은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그만, 예비 베터리를 준비하지 못해서요

시야가 확트인 미시간호 풍경을 여기까지만

더 이상, 보여드릴수 없음이 안타까움 이네요

 

눈에 담아온 풍경들,

감미로웠던 바람결,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던 그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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