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a De Carli & Miroslav Georgiev,

 "Au bord de l'eau" Gabriel Faur챕  

 
 

 

설레임 이었습니다
서늘한 바람 사이로 가을빛이 보이는듯 합니다


나 혼자 즐기기 아까워 아이들을  불러 함께 산책하자며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함께간 큰딸과 어린애들은 아직 시차 적응 중 이었고요

둘째딸 가족 하고만요....

 

늘 감사 하면서

따순 가슴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둘째딸 내외

기특한 사위입니다

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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