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아서 더욱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내 친구들아
올해도 우리곁을 지나가려 하는구나
너희들의 배려하는 마음과 은근함이 변함이 없어,
나는 언제나 너희들이 보고플때, 마다하지 않고 그 먼길을 달려 간단다
우리 친구들....
남은 날들 더 빛 나게 살아내자
Andrea Bocelli 의White Christmas 를 들으며
White Christmas 를 꿈꾸어 보자구나
- 초유회 연말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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