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 막내 딸 결혼식에서 만난 친구들....

얼굴을 잃을뻔한 친구들만 골라 찍었다

나도 참.....

가슴이 쓸쓸할때마다. 계절을 건널때 마다 보고 싶었던 소시적 친구들 이다

예식이 끝나고 호텔 coffee shop 에서.....

 

 

민영아

네가 좋아했던

강건너 등불과 함께 올린다

 

 

 

 

전곡듣기
 

G. Donizetti 의 Una Furtiva Lag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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