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 막내 딸 결혼식에서 만난 친구들....
얼굴을 잃을뻔한 친구들만 골라 찍었다
나도 참.....
가슴이 쓸쓸할때마다. 계절을 건널때 마다 보고 싶었던 소시적 친구들 이다
예식이 끝나고 호텔 coffee shop 에서.....
민영아
네가 좋아했던
강건너 등불과 함께 올린다
G. Donizetti 의 Una Furtiva Lagrima
'옥천고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천골 여인들과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을 맞다 (0) | 2012.01.16 |
---|---|
옥천골 아씨들 평창 눈꽃열차에 몸을 싣다 (0) | 2012.01.16 |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따스해지는 친구들.... (0) | 2011.12.29 |
초겨울에 만나러 갔던 내 고향의 산천 (0) | 2011.12.21 |
청국장 같은 친구와 도시락 소풍 (0) | 201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