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크로커 마켓

하도 요상하게 생긴것 과일, 채소 들이 많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딸과 함께 거의 매일 외출을 했던

꽃 이 막 피어 오르기 시작 하던....

벌써 딱 일년이 됩니다

 

나를 닮은 점이 많아 그런지....

더 애잔하고, 그립고 ,항상 마음에 담아져 있는 딸

멀리 있지만,

매일매일 통 하는데도

 

해 가 떠 오를때,

노을이 질때,

순간순간,

마냥 보고싶은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 해져 가는  

사랑 스러운 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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