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곳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마을,
미하스에서
기타연주를 들으며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기자기 꾸며놓은 가게들땜에
특히 일본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웃거리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그림같은 마을 입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마을을 한바퀴
다 둘러 볼수 있을정도로 아주작은 도시 입니다
이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 끊임없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햇빛이 작렬하여
말 이 끄는 수레를 타고 동네한바퀴를 돌았습니다
Vicky Leandros - The White House
'스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함브라 (Alhambra), 헤네랄리페 정원 - 그라나다 / Gotan Project - Paris, Texas (0) | 2016.06.07 |
---|---|
이슬람 문화가 남아 있는 그라나다를 향하여 (0) | 2016.06.05 |
론다 마을을 보고, 론다 산맥을 지나다 (0) | 2016.06.05 |
투우의 발상지- 론다 / Gato Barbieri - Europa (0) | 2016.06.05 |
플라밍고(Flamenco), 세비아의 자랑 (0) | 201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