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곳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마을,

미하스에서

기타연주를 들으며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기자기 꾸며놓은 가게들땜에

특히 일본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웃거리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그림같은 마을 입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마을을 한바퀴

다 둘러 볼수 있을정도로 아주작은 도시 입니다


이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 끊임없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햇빛이 작렬하여

말 이 끄는 수레를 타고 동네한바퀴를 돌았습니다



Vicky Leandros - The Whi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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