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에서 제일 작은 신생국가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수도 루블라냐에 있는 호텔 입니다

 

 KONGRESNI 호텔,

이 호텔,  인테리어가 독특 합니다

모든것이 빨강, 초록, 노랑, 파랑, 원색 이었습니다

 

 

그동안 호텔에 도착하면 주변의 풍경이 궁금해서  

아침저녁으로 주변을 산책했었는데  

보름정도의

여행 끝자락에 있는 우리는 

이제 피곤이 겹치기도 하고 시들 해 졌나 봅니다

그냥 편한 옷 으로 갈아 입고서 밖엔 나가지 않고

호텔 안 에서 데실데실 놉니다

 

 

좋은 인연의 사람들을 만난 것은 

삶의 축복이라 여겨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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