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팬덤싱어1 우승때부터
Forte di Quattro,
불타는 트롯맨,
그리고 전국투어까지
극성팬인 우리딸을 따라 많은공연을 관람했다
이번엔 대전 공연 인데
공연중엔 사진촬영을 금하고 있어
멋진장면을 담지못해 많이 아쉽다
그나마 이렇게 라도.....
심정이 착하고 팬써비스가 남 달라 정 이 가는 가수다
응원을 보낸다
'꽃담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 인후공원 산책길에 (0) | 2024.12.02 |
|---|---|
| 영혼에게 쓰는 편지 (0) | 2024.11.29 |
| 꺼꾸로 봐도 이쁜 가을 (0) | 2024.11.15 |
| 새벽길을 가다가 만난 화살나무 꽃 (2) | 2024.11.13 |
| 나를 웃게 만드는 아침 입니다 (2) | 2024.10.30 |